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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은평구 아동 대상 ‘찾아가는 경제교실’ 봉사활동 진행

보육시설 아동에 맞춤·체험형 교육
정서 돌봄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KB라이프 직원이 서울 은평구에 있는 보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를 찾아 ‘찾아가는 경제교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KB라이프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KB라이프가 서울 은평구에 있는 보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를 찾아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제교실은 KB라이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래 세대인 아동에게 올바른 금융 인식과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포용금융 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보육시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정서적 돌봄과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했다.

교육은 ▷행복한 삶을 위한 경제 기초 개념 소개 ▷보드게임을 통한 저축·소비 체험 ▷나만의 용돈 계획 세우기 등 아이들이 금융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꿈나무 같은 어린이들이 금융에 대해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아동 돌봄 실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라이프는 2006년부터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청소년·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생명존중 캠페인, 조혈모세포 기증활동 등 지속할 수 있는 포용금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