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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울 화보 [GS샵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GS샵은 패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 ‘SO,WOOL(쏘울)’은 25FW(가을·겨울) 시즌부터 소재, 디자인, 로고까지 새롭게 기획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쏘울은 구매 고객 150만 명, 재구매율 50%의 충성도를 보유한 브랜드다.
이번 시즌에서는 캐시미어 중에서도 최고급 소재 ‘소모 캐시미어 100%’로 만든 니트, 가디건 등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10년 만에 ‘캐시미어 100% 코트’를 다시 선보이는 등 하이엔드 소재 제품을 전개한다. 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로고와 이탈리아의 세련된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 ‘모르간(MORGAN)’은 새로운 뮤즈로 배우 옥자연을 발탁하며 올 시즌 패션 공략을 강화한다. 프렌치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과 오피스 모두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GS샵은 지난 8월 말 자체 기획 브랜드 ‘르네크루’를 론칭했다. 모바일 앱에 패션 전용 버티컬 매장 ‘패션Now(나우)’를 선보이는 데 이어 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운 GS리테일 홈쇼핑BU 패션2팀장은 “모르간과 쏘울은 각각 프렌치 감성과 프리미엄 소재 가치를 담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왔다”라며 “버티컬 매장 ‘패션Now’, 자체 기획 브랜드 등과 시너지를 통해 패션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