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합창·댄스 등 전문가 수업
학습 후 창작 결과물 공연·발표
학습 후 창작 결과물 공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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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청소년예술성장학교가 지난달 30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울산동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을 이끌어주는 ‘2025년 동구 청소년예술성장학교’가 지난달 30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입학식을 가지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을 가진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100명. 이들은 ▷뮤지컬 ▷마술 ▷설치미술 ▷애니메이션 ▷합창 ▷스트리트 댄스 등 6개 장르에서 전문가 수업을 듣고 창작활동을 하는 ‘성장학교’와 창작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는 ‘성장캠프’에 참가한다.
‘성장학교’는 입학식 날로부터 오는 14일까지 3주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분야별로 동구청소년센터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열리며, ‘성장캠프’는 오는 20~21일 1박2일 동안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 캠핑장에서 진행된다.
김종훈 울산동구청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동구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예술성장학교를 통해 어릴 때부터 감성을 키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입학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