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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증 ‘모바일트레이딩’ 홈화면 전면 개편

AI가 투자정보 선별, 경쟁력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MTS의 홈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순한 주식 거래 채널을 넘어 ‘AI 기반 차세대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

개편은 AI 기반 개인화 콘텐츠 제공, 중요 정보의 가시성 강화, 속도 최적화를 중점으로 추진됐다.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전면 배치하고 불필요한 메뉴는 정리해 실행 속도와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양한 AI 투자정보를 탑재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새로운 홈화면은 ▷MY홈 ▷주식 홈 ▷연금/상품 홈 ▷AI 홈의 4개 탭으로 구성됐다. MY홈에서는 보유 종목 관련 AI 브리핑과 나의 자산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 홈에서는 종목별 AI 타이밍 콘텐츠와 종목 발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금/상품 홈에서는 금융상품을 카테고리 별로 탐색할 수 있고 신규 채권 및 인기 펀드 추천을 강화했다. AI 홈은 AI PB 기반으로 보유 종목과 시장 이슈를 실시간 분석·큐레이션 하며, 투자정보 챗봇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AI PB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신한투자증권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됐다. 신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