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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더 푹신하게…블랙야크, ‘하이퍼 펄스’ 출시

펄스 폼 미드솔로 쿠셔닝 강화…신발 한쪽 무게 300g

[블랙야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블랙야크가 트레킹화 ‘하이퍼 펄스’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경량성·착화감에 펄스 폼(PULSE FOAM) 미드솔을 적용해 새로운 쿠셔닝의 기준을 제시한다.

펄스 폼은 가볍고 유연한 EVA 미드솔에 높은 탄성력과 내구성을 겸비한 TPEE 소재를 배합했다. 강화된 반발 탄성으로 걸음마다 추진력을 제공한다. 일상뿐만 아니라 불규칙하고 거친 자연 환경에서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

신발 한 쪽 무게는 300g(260㎜ 기준)이다. 발의 굴곡을 따라 유연하게 감싸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의 갑피로 통기성까지 갖췄다. 갑피와 멤브레인, 그리고 안감을 하나로 접착시키는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기술도 적용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아웃도어의 계절 가을을 맞아 쿠셔닝과 경량성을 갖춘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노홍철과 함께한 하이퍼 펄스 숏폼도 8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