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협업 모델 공동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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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킴(김혜랑) 원밀리언 대표(좌)와 박태현 SM C&C 대표이사가 지난 1일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M C&C 제공] |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K-콘텐츠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분야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계 대표 기업들이 손을 맞잡았다.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와 ㈜원밀리언은 2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콘텐츠와 팬덤 기반 비즈니스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협업 모델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콘텐츠 기획력, 아티스트 IP,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과 수익 다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광고 및 브랜디드 콘텐츠 공동 기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퍼포먼스 협력 ▷글로벌 콘텐츠 공동 제작·유통 ▷팬투어 및 K-콘텐츠 연계 여행상품 개발 ▷공동 브랜드 론칭 및 IP 라이선싱 등이다.
특히 팬덤 기반 투어 상품과 K-댄스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여행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팬들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겨냥한 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공연형 프로그램, 글로벌 온·오프라인 광고 및 브랜딩 연계 사업 등에서 비즈니스 확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현 SM C&C 대표는 “이번 협약이 당사의 매니지먼트와 여행, 광고 및 IP 비즈니스 등 다방면의 문화 콘텐츠 영역에서 대표 기업으로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에 원밀리언의 독창적인 댄스 IP를 결합해 극대화된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공동의 역량을 바탕으로 한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리아킴(김혜랑) 원밀리언 대표는 “SM C&C와의 협력은 원밀리언이 지향하는 ‘Enrich Lives Through Dance(춤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비전을 세계 무대에서 실현할 중요한 계기”라며 “댄스를 매개로 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