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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청암대학교와 (주)KT가 지난 달 28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주)KT와 AI(인공지능) 교육 혁신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글로벌 인증 취득 지원 ▷청암대 전 구성원에 대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강좌 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AI 체험 공간 및 산학 협력·연구 기반 랩 등 공간 조성 ▷지역 청년 정주 실현을 위한 취업·창업 인큐베이터 허브 조성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및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기청 KT 단장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케이티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현장경험들을 대학생들이 현장 실무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암대 김성홍 총장 직무대행은 “개교 71년이 되는 대학으로 지역에 맞는 학과들로 재편되고, 거듭나면서 지역의 정주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과 케이티 상호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