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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경력보유여성 지원사업’을 통한 누적 취·창업자가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 과정인 ‘경력인정 위커리어(WE CAREER)’ 프로그램과 사회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경력보유여성 취·창업교육’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총 325명의 경력보유여성을 지원했다. 이 중 100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경력보유여성에게는 ‘돌봄 경력인정서’가 발급되며, 최대 2년의 돌봄 시간을 경력으로 인정한다.
경력인정 프로그램은 연 2회 운영 중이며, 4주간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4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9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돌봄의 시간 동안 체득한 다양한 가치와 역량을 사회 속에서 발현할 수 있도록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