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초구, 공동육아 가정 참여 ‘함께 키움 운동회’ 개최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지난 8월 30일 서초종합체육관에서 공동육아 참여가정을 위한 ‘함께키움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진행 중인 ‘함께키움 공동육아’ 사업은 육아의 노하우와 고민을 서로 공유하며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은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10개 모임, 51가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194개 모임, 758가정으로 확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함께키움 운동회’에는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 중인 약 500여 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참여 모임 수는 지난해보다 38.6% 증가했다.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그룹 ‘아인스바움’의 관악기타악기 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 경기가 열렸다. 파도타기, 폭탄제거, 바구니 공넣기, 협동 주사위,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놀이가 진행됐다. 이후에는 신체놀이와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여 가족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함께키움 운동회’를 통해 공동육아 참여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