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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기념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감성 ON: 당신 덕분에’를 주제로 낙성대공원 게이트볼구장에서 진행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관내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구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2개 단체와 개인 4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도 7명에게 전달했다.
2부 음악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지난이’ ▷팝페라 ‘라클라쎄’ ▷전자현악연주 ‘T.L’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음악회 후에는 미니게임 등을 통한 경품 추첨 ‘행운 한 스푼’이 진행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관악구는 더욱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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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