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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표 입학처장 |
성균관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2410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502명 ▷학생부교과전형 416명 ▷논술위주전형 386명 ▷실기·실적(예체능) 106명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배터리학과(30명)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33명)를 신설했다. 삼성SDI와 함께 채용연계형 계약학과 배터리학과를 신설하고 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 8명, 학생부종합전형 과학인재 5명,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추천 5명, 정시 다군에서 12명을 뽑을 예정이다.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으로 12명,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 5명, 정시 나군에서 16명을 선발한다.
또 기존 탐구형에서 선발하던 면접 모집단위를 분리해 성균인재 전형을 신설했다. 올해부터 글로벌융합학부도 성균인재 전형으로 면접을 실시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부적인 모집인원은 ▷융합형 315명 ▷탐구형 406명 ▷성균인재 236명 ▷과학인재 155명 ▷기회균형 24명 ▷특별전형(정원 외) 366명이다. 융합형·탐구형·기회균형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평가 100%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자유전공계열, 사범대학(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 의예, 글로벌융합학부, 스포츠과학과는 신설된 성균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평가 80%, 정성평가 20%를 반영한다. 정성평가는 학업수월성 10점, 학업충실성 10점으로 평가한다. 올해부터 정량평가 시 과목별 군을 분리해 평가하며 정성평가에 교과학습 발달상황과 출결상황이 반영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수학·영어·탐구 5과목 중 3개 과목의 등급 합 7등급 혹은 6등급 이내다.
논술위주전형은 언어형과 수리형을 분리해 실시하며 논술 10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수학·영어·탐구 5과목 중 3개 과목의 등급 합 6등급 혹은 5등급 이내다.
김용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