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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지역 핀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핀넥트 챌린지’를 통해 우수 예비 창업팀 12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핀넥트 챌린지는 포용금융·핀테크 사업 분야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챌린지에는 110여개 팀이 지원했다. 33개팀이 전국 5개 권역(서울권, 경기·인천·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경상권)에서 지역 예선을 거쳤다.
지난달 29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통합 본선(사진)에는 12개팀이 참가해 일상 속 금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안한 ‘WelKome’ 팀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사전 상속 준비 서비스 ‘TILT’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센터 통합 관리 솔루션 ‘돌봄다리’에 각각 수여됐다.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