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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은 인천점 식료품점 축산 매장(사진)이 백화점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축산물판매업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HACCP은 식품 위해 요소에 대한 위생 관리체계인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운영 모니터링을 자동화한 시설에 부여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미래형 식료품점 레피세리의 축산 매장은 실시간 온도 감지가 가능한 첨단 관제 시스템을 완비했다. 롯데중앙연구소와 마련한 독자적 해썹 기준 아래 고도화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갖춰 이번 인증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내년에 최대 5개 점포가 스마트 HACCP 인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준호 롯데백화점 식품위생팀장은 “백화점 최초로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한 건 식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위생 기준을 공인받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매장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고의 품질 관리 역량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