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종·청라 대표축제, K-콘텐츠 글로벌 축제로 변신
6일 송도, 20일 영종, 27일 청라서 연이어 개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의 대표 축제가 K-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년간 이어온 송도·영종·청라 대표 축제를 ‘I♥FEsta(아이페스타)’라는 브랜드로 통합하고 K-컬처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인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024년 ‘IFEZ 지속가능 비전 전략 2040’ 수립을 통해 ‘문화·웰니스 시티 경쟁력 제고’를 4대 전략 중 하나로 설정하고 지역 축제를 세계적 K-컬쳐 페스티벌로 발전시켰다.
인천경제청은 그 첫 단추로 ‘I♥FEsta’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웠다.
I♥FEsta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와 ‘Festa(축제)’의 합성어로 글로벌 K-컬처 축제의 메카로 자리잡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K-콘텐츠 문화창조산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송도국제도시는 예술콘텐츠 ▷영종국제도시는 관광·레저콘텐츠 ▷청라국제도시는 영상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성과 자원 역량을 결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나아가 인천국제공항과 가장 인접한 공항경제권이라는 지리점 이점을 살려 세계인이 찾아오는 콘텐츠 관광 목적지로 조성하기 위해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올해 I♥FEsta의 주제는 ‘음악도시 인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K-Music’으로 설정하고 각 지역별 차별화 전략을 마련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외국인도 언어의 장벽없이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클래식·재즈 음악 장르로구성된다.
영종국제도시는 관광과 레저 도시로써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락·밴드·댄스 음악 장르로 추진된다.
청라국제도시는 서정적인 도시 풍경과 영상복합단지 등 도시발전 계획을 반영해 영상콘텐츠와 관련한 드라마·영화·뮤지컬 음악 장르로 모색한다.
축제의 시작은 송도국제도시다. 6일부터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송도 페스티벌은 클래식·재즈 장르의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 공연을 비롯해 세계 각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예 아트마켓 등이 운영된다.
우천 시 지타워 로비에서 진행되며 장소 변경 시 인천경제청과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공지가 나갈 예정이다.
20일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록과 밴드 공연을 비롯해 세계 각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존 등이 진행된다.
27일 청라국제도시에서는 K-MUSIC을 중심으로 한 영상기반 음악인 OST 무대와 와인존·푸드존·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6일 송도, 20일 영종, 27일 청라서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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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열린 청라와인페스티벌 모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의 대표 축제가 K-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년간 이어온 송도·영종·청라 대표 축제를 ‘I♥FEsta(아이페스타)’라는 브랜드로 통합하고 K-컬처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인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024년 ‘IFEZ 지속가능 비전 전략 2040’ 수립을 통해 ‘문화·웰니스 시티 경쟁력 제고’를 4대 전략 중 하나로 설정하고 지역 축제를 세계적 K-컬쳐 페스티벌로 발전시켰다.
인천경제청은 그 첫 단추로 ‘I♥FEsta’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웠다.
I♥FEsta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와 ‘Festa(축제)’의 합성어로 글로벌 K-컬처 축제의 메카로 자리잡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K-콘텐츠 문화창조산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송도국제도시는 예술콘텐츠 ▷영종국제도시는 관광·레저콘텐츠 ▷청라국제도시는 영상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성과 자원 역량을 결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나아가 인천국제공항과 가장 인접한 공항경제권이라는 지리점 이점을 살려 세계인이 찾아오는 콘텐츠 관광 목적지로 조성하기 위해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올해 I♥FEsta의 주제는 ‘음악도시 인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K-Music’으로 설정하고 각 지역별 차별화 전략을 마련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외국인도 언어의 장벽없이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클래식·재즈 음악 장르로구성된다.
영종국제도시는 관광과 레저 도시로써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락·밴드·댄스 음악 장르로 추진된다.
청라국제도시는 서정적인 도시 풍경과 영상복합단지 등 도시발전 계획을 반영해 영상콘텐츠와 관련한 드라마·영화·뮤지컬 음악 장르로 모색한다.
축제의 시작은 송도국제도시다. 6일부터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송도 페스티벌은 클래식·재즈 장르의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 공연을 비롯해 세계 각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예 아트마켓 등이 운영된다.
우천 시 지타워 로비에서 진행되며 장소 변경 시 인천경제청과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공지가 나갈 예정이다.
20일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록과 밴드 공연을 비롯해 세계 각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존 등이 진행된다.
27일 청라국제도시에서는 K-MUSIC을 중심으로 한 영상기반 음악인 OST 무대와 와인존·푸드존·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