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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성원전 2호기.[월성원자력본부 제공]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의 신월성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2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원전 2호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6분께 발전을 재개해 이날 오후 3시 4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
신월성원전 2호기는 41일간 법정검사, 원전연료 교체, 기기 정비 등을 마쳤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