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미국에서 완공 후 아직 팔리지 않은 신규주택 재고물량이 전년동기 대비 17.5%나 증가한 12만 1000채를 기록하면서 2009년 7월 이후 최대치에 도달했다.
동월 신규주택 판매건수(5만6천채)가 전년동기 대비 8.1%나 감소하면서 재고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건설업체 관계자들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관세 분쟁에 따른 물가상승 등 현재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당분간은 유의미한 판매 증가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라며 "이에 신규 개발은 중단 또는 연기하고 남아 있는 재고의 마진을 최대한 줄여서라도 빠르게 정리할 방침이다. 현재 신규 주택의 판매에 가격 5% 인하를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점, 기존 주택에 비해 가격이 약 2만 달러 낮게 형성돼 있는 점, 그리고 다양한 각종 설비가 기본으로 갖춰진 것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월 신규주택 판매건수(5만6천채)가 전년동기 대비 8.1%나 감소하면서 재고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건설업체 관계자들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관세 분쟁에 따른 물가상승 등 현재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당분간은 유의미한 판매 증가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라며 "이에 신규 개발은 중단 또는 연기하고 남아 있는 재고의 마진을 최대한 줄여서라도 빠르게 정리할 방침이다. 현재 신규 주택의 판매에 가격 5% 인하를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점, 기존 주택에 비해 가격이 약 2만 달러 낮게 형성돼 있는 점, 그리고 다양한 각종 설비가 기본으로 갖춰진 것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