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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고단백 컵누들 판매 100만개 돌파”

두부피면 사용…단백질 12g 함유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뚜기는 지난 7월 선보인 신제품 ‘고단백 컵누들’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제품은 두부피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2g을 담았다. 기존 컵누들의 강점인 부담 없는 칼로리는 유지했다.

오뚜기 컵누들은 고단백, 시그니처 당면, 아시아 쌀국수, 전통 쌀국수 등 4가지 제품군을 기반으로 20종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모든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방식으로 제조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식단관리에서 ‘칼로리 조절’ 만큼이나 ‘단백질 섭취’에 주목하고 있어 고단백 컵누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높여 성장하는 컵누들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