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간 이론·실무 해설사 자격교육
수료 후 국제정원박람회 해설 지원
수료 후 국제정원박람회 해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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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이 개설하는 제2기 시니어 정원해설사 양성과정이 지난 2일 개강식을 가지고 12주 동안의 교육에 들어갔다.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정원해설사에 대한 시니어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대표 박선구)이 지난 2일 울산시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2025년 제2기 시니어정원해설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50~70대 시니어 59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오는 11월 26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정원해설사로서 갖추어야 할 교과목을 공부한다.
교과목은 ▷스토리텔링 기법 ▷지구환경문제와 기후위기대응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 ▷정원해설사의 역할 ▷태화강국가정원 투어 등 이론과 실무로 구성됐다.
박선구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대표는 “정원해설사 양성과정은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오는 2028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울산국제정원박람회’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며 “이번 과정이 시니어들에게 즐거운 교육이 되면서 수료 후에는 사회적인 역할 등으로 삶의 활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