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협력…106개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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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컨셉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서울시와 협력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W컨셉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과 함께 오는 7일까지 온라인 기획전 ‘25FW(가을·겨울) 하이서울쇼룸’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이틀간 열리는 ‘하이서울패션쇼’와 연계해 운영한다. W컨셉은 오프라인 패션쇼에 출품된 브랜드 상품을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참여 브랜드를 비롯해 총 106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가을 재킷, 원피스 등 FW 시즌 핵심 아이템과 W컨셉 내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참여한 브랜드 상품에 한해 10%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하이서울쇼룸은 서울시가 신진 디자이너 및 패션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W컨셉은 2017년부터 신진 브랜드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
W컨셉 관계자는 “서울시의 신진 브랜드 육성 취지에 공감해 9년째 하이서울쇼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온라인 기획전을 여는 만큼 브랜드사의 사업 확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