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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패덤 블루 에디션’ 한정 출시

랭글러·글래디에이터 각 20·10대
‘브랜드 앰배서더’ 강하늘 1호 고객

지프 패덤 블루 에디션과 1호 고객인 배우 강하늘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지프가 자사의 세 번째 스페셜 컬러 에디션 ‘패덤 블루 에디션(이하 패덤 블루)’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패덤 블루는 도심 속 청량함을 상징한 ‘모히또’, 태양 아래 뜨거운 에너지를 표현한 ‘주스’ 에디션에 이어 지프가 선보이는 스페셜 컬러 에디션이다. ‘패덤’은 수심을 측정하는 단위이자 ‘가늠하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깊고 고요한 바다의 이미지를 닮은 짙은 블루 컬러를 담고 있다.

총 3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패덤 블루는 랭글러 20대, 글래디에이터 10대로 각각 선보인다. 모파 정품 액세서리인 ‘선라이더 플립 탑’이 전 모델 기본 장착된다. 이 제품은 1열 좌석 천장에 하드탑 패널 대신 장착되는 방수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 탑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탑을 들어 올려 어디서든 손쉽게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어 바다처럼 자유롭고 변화무쌍한 일상을 가능케 한다.

지프의 오너이자 최근 지프에서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한 배우 강하늘은 이번 패덤 블루 에디션의 1호 고객이 됐다. 그는 브랜드 영상 시리즈를 통해 고요하면서도 깊은 자유를 상징하는 패덤 블루 컬러가 자신의 내면과 가장 닮아 있다고 느껴 이번 에디션을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랭글러 패덤 블루 에디션은 랭글러 사하라 하드탑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m를 발휘하는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 등 오프로드 특화 기능도 충실히 갖췄다. 가격은 82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글래디에이터 패덤 블루 에디션은 3.6ℓ V6 펜타스타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m, 견인력 2,721㎏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하며, 가격은 8710만원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배우 강하늘과 패덤 블루의 만남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누리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지프 라이프’를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프는 지난달 강하늘의 진솔한 일상과 랭글러가 전하는 자유로움이 담긴 감성적인 브랜드 캠페인 영상 2편을 공개하며 협업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