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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원광대와 ‘안전보건 인재 양성’ MOU

라이언 (오른쪽) 광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물류 산업 인재 육성에 이어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실무형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CFS는 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과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안전보건 분야 정보 및 기술 교류, CFS 안전보건 현장실습 지원, 안전보건 관련 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은 “CFS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교과 과정에서 배우기 어려운 실제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쿠팡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는 “앞으로 대학과 협력해 청년 인재들이 안전보건 전문가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