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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프리즈·키아프 방문…국내 최대 아트페어 축하

개막 행사 참석…1시간 넘게 전시 관람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을 찾아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에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김혜경 여사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키아프 개막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개막 행사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조상현 코엑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이후 김 여사는 키아프 운영위원장인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등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봤다.

먼저 키아프에서 아트 오브 네이처 컨템포러리, 금산갤러리, 샘터화랑, 디 갤러리, 가나아트, 갤러리스클로, 표갤러리, 이화익갤러리, 선화랑, 순다람 타고르 갤러리, 학고재 등의 부스를 찾았다.

야코포 팔마 베키오의 고전 회화부터 이상민, 이용덕 등의 현대 미술 작품, 김형수의 디지털 페인팅, 김재용의 ‘도넛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주의 깊게 살펴봤다.

또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함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김 여사는 이어 프리즈로 자리를 옮겨 PKM갤러리, 리안갤러리, 페이스갤러리, 국제갤러리, 메너, 화이트큐브, 레정뤼미니르, 가고시안 등 국내외 유명 갤러리들의 부스를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5’에서 LG OELD 부스를 찾아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프리즈의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인 LG전자가 마련한 ‘LG OLED TV 라운지’에선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대표작인 ‘묘법(描法, Ecriture)’을 LG 올레드 TV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했다.

1시간 10분여간 프리즈·키아프 전시장을 관람한 김 여사는 행사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인사한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프리즈·키아프에는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세븐틴의 디에잇, 배우 임수정, 고수 등 연예인들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