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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으로 불리는 김문수 정책토론회 연다

6일 오후 2시 순천대 체육관서

김문수 ‘순천갑’ 국회의원.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회 내 ‘친명’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주최하는 정책 토론회가 주말인 6일 오후 2시 순천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열리는 토론회는 ‘순천 미래 100년 정책 토론회’라는 주제로 순천의 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내년 지방선거 시장 출마 후보군인 오하근 전 도의원, 허석 전 시장, 손훈모 변호사, 서동욱 전 도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강형구 순천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도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관규 시장(무소속)은 불참한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의대설립 및 교육·의료·문화 ▷그린바이오 농어업 생태환경 ▷미래첨단산업(우주방위 드론 신재생에너지 산업) ▷문화콘텐츠 사업과 구도심 전통 융합 산업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및 스포츠 산업 ▷세계문화유산과 관광 ▷정치·행정·언론 민주화 도시 등의 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순천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도시”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순천의 발전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