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남해군 유배문학관 일원서 열려
사천시 벌용동 등 5개 우수사례 등 발표
사천시 벌용동 등 5개 우수사례 등 발표
![]() |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4일 남해군 유배문학관에서 열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남해)=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4일 남해군 유배문학관에서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를 열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박람회는 ‘공존·성장·희망, 그리고 주민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주민자치회 위원과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도지사는 축사에서 “주민자치회는 마을 사업을 스스로 결정하고 예산을 의결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조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도에서도 주민자치회를 적극 지원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과 내빈 축사, ‘주민자치로 함께 여는 희망의 경남’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현장 발표를 가쳤다.
5일에는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사천시 벌용동 주민자치회의 ‘젊음의 거리 활성화 사업’을 포함해 5개 사례가 발표된다. 이어 도내 17개 팀이 참가하는 우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난타,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주민자치센터 우수 활동작품 140여 점이 전시되고, 도내 18개 시군의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