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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야외전시 전경.[달성군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30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술제에는 ‘난장난장난장(Clash, Crash, Create)’을 주제로 작가 17팀이 참여해 조각, 설치, 사진 등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디아크문화관 실내 전시장에는 달천예술창작공간 특별전이 열리며 회화, 미디어, 설치,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된다.
부대행사로 작가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등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홈페이지 또는 달성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효연 예술감독은 “이번 미술제의 주제인 ‘난장난장난장’을 통해 과거 다다이스트들의 ‘난장’ 정신을 되새기고 오늘날의 사회적 현상들을 예술적 관점에서 풀어내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이사장(달성군수)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