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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민 26명 ‘평생교육 전문강사로 양성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협치, 성동구민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총 26명의 구민이 평생교육 전문 강사로 발돋움했다고 5일 밝혔다.

‘협치, 성동구민 강사양성과정’은 지역 내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평생학습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지난 3월부터 성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성동구 평생학습관(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보드게임지도사 2급’과 ‘창의수학지도사 2급’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각각 15명의 학습자가 참여하여, 총 28명의 자격증 소지자를 배출했다.

이어서, 자격증 취득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관내 아이꿈누리터 등 지역 기관과의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26명이 전문 강사로 양성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 인재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주도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동구가 명실공히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