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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경제청 신규 전입직원들이 개발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올 하반기 전남도청에서 온 신규 전입 직원을 비롯한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지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4일 실시된 견학은 신규 전입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광양만권경자청 주요 사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업무 몰입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와 보고서로 접하던 개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새 전입 직원들은 해룡산단을 시작으로 율촌산단, 세풍산단, 황금산단, 하동군 대송산단 등을 둘러보며 각 지구의 개발계획과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했다.
이날 직원들은 “숫자로만 접했던 개발 현황을 직접 보니 전남과 경남이 함께 하는 광양만권 산업단지 조성에 동참한다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여수·순천·광양과 경남 하동 일원에 걸쳐 6개 특화지구를 지정해 17개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항만·물류, 관광·레저 산업 등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