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들어올 시 관세 없어”...“푸틴과 곧 대화”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조만간 “꽤나 상당한(fairly substantial) 반도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IT 업계와의 만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기 있는 사람들과 (미국으로) 들어오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논의했다”며 “만약 기업이 미국으로 들어온다면 관세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산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곧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백신 예방접종 문제로 의회 청문회를 받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선 “그는 다른 견해(different take)를 갖고 있고, 우리는 그 모든 견해를 듣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UPI] |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조만간 “꽤나 상당한(fairly substantial) 반도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IT 업계와의 만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기 있는 사람들과 (미국으로) 들어오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논의했다”며 “만약 기업이 미국으로 들어온다면 관세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산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곧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백신 예방접종 문제로 의회 청문회를 받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선 “그는 다른 견해(different take)를 갖고 있고, 우리는 그 모든 견해를 듣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