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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 아주산업, 협력사와 함께 안전실천 캠페인

’제로 텐 백’ 선포…전 임직원 안전문화 정착 나서

아주산업이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제로 텐 백’ 캠페인을 한다. 지난 25일 아주산업 서울 본사에서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아주산업 제공]

건설자재 기업 아주산업(대표 문승만)이 ‘중대재해 0건’ 달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유해·위험요인 100% 개선을 추진한다.

6일 아주산업에 따르면, 9월 한 달을 안전문화 정착의 달로 지정하고 이런 내용의 ‘제로 텐 백’을 선포했다.

이 캠페인에는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해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게 된다. 선포식에는 아주산업 문승만 대표를 비롯한 전 간부와 근로자 대표가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제로 텐 백’은 중대재해 0건, 10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유해·위험요인 100% 개선을 담은 것이다. 회사는 ‘2025 AJU 안전문화 장착 실천의 달’을 맞아 전 사업소 안전실천 서약 및 경영진 주관 일제 안전 점검 실시도 했다. 이밖에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하는 안전실천 결의도 할 예정이다.

아주산업은 현장 안전관리 강화 활동도 운영 중이다. 레미콘 및 파일 사업소에서는 지게차와 휠로더에 AI 영상인식 안전장치를 적용해 보행자를 감지한다.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상황을 실시간 경고해 충돌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장비 착용여부를 자동 탐지하고,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한 경우에만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일부 사업장에서 운영 중이다. 향후 전 사업장으로의 확대할 계획이다.

매월 셋째주 실시하는 ‘AJU 안전점검의 날’에는 5대 중대재해 예방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개선한다.

아주산업 관계자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