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D-365 행사 성료...최초의 섬 박람회 30개국 유치 목표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1년을 앞둔 D-365 기념 행사가 5일 저녁 여수세계박람회장(엑스포장) 해양광장에서 열렸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섬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고, 사전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여수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 섬 주민 등 2000명 이상의 참여했다.
행사는 AI(인공지능) 다섬이가 진행하는 오프닝으로 시작됐고 영상에서는 파울 페르난도 투클로스 파로디 페루대사 등 동티모르, 서울, 부산 등 해외참가국과 국내 협약 도시의 축하 인사로 채워졌다.
섬박람회 조직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입장권 판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행사 중 입장권 1호 구매자를 선정해 다섬이 굿즈세트와 기획공연 초청권을 선물했다.
섬박람회 성공기원 퍼포먼스는 섬 주민의 참여로 연출됐다. ‘위대한 섬의 약속, 오색 바다’를 주제로 영상에 등장했던 섬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빛을 활용한 세리머니를 했다.
이어진 드론 아트쇼는 여수 밤하늘을 수놓았고, 인기 가수 송가인과 마이클리, 아이비, 홍지민 등 아티스트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정기명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여수시장)은 “박람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서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 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다만, 기존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를 놔두고 주 행사장을 돌산읍 진모지구에 새로 조성함에 따른 사후 활용 문제를 비롯해 참가국 목표 30개국과 예상 관람객 300만 명 달성 여부가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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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9월에 개막될 여수섬박람회 D-365 행사가 5일 저녁 열리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1년을 앞둔 D-365 기념 행사가 5일 저녁 여수세계박람회장(엑스포장) 해양광장에서 열렸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섬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고, 사전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여수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 섬 주민 등 2000명 이상의 참여했다.
행사는 AI(인공지능) 다섬이가 진행하는 오프닝으로 시작됐고 영상에서는 파울 페르난도 투클로스 파로디 페루대사 등 동티모르, 서울, 부산 등 해외참가국과 국내 협약 도시의 축하 인사로 채워졌다.
섬박람회 조직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입장권 판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행사 중 입장권 1호 구매자를 선정해 다섬이 굿즈세트와 기획공연 초청권을 선물했다.
섬박람회 성공기원 퍼포먼스는 섬 주민의 참여로 연출됐다. ‘위대한 섬의 약속, 오색 바다’를 주제로 영상에 등장했던 섬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빛을 활용한 세리머니를 했다.
이어진 드론 아트쇼는 여수 밤하늘을 수놓았고, 인기 가수 송가인과 마이클리, 아이비, 홍지민 등 아티스트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정기명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여수시장)은 “박람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서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 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다만, 기존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를 놔두고 주 행사장을 돌산읍 진모지구에 새로 조성함에 따른 사후 활용 문제를 비롯해 참가국 목표 30개국과 예상 관람객 300만 명 달성 여부가 관심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