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관광 중심 교류 활성화 협약
한미 문화·관광 가교역으로서 호평
한미 문화·관광 가교역으로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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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레이크시티 상공을 날으는 델타항공 A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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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이웃같은 델타항공 승무원들의 미소 |
[헤럴드경제(솔트레이크시티)=함영훈 기자]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델타항공이 DMZ(비무장지대) 평화관광 등 한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문화·관광 가교역으로서 호평받고 있다.
델타항공은 최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미국 유타주 등과 함께 DMZ 탐방 여행을 중심으로 한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들 한미 4개 민관기관은 앞으로 유타주-경기도 간 교류 활성화, 관광 전략 공유, 관광객 유치, 콘텐츠 교류, 항공 연계 상품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할 계획이다.
최근 이들 기관 관계자들은 캠프 그리브스, 제3땅굴, 평화누리공원 등 DMZ 평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미 관광 협력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점검해 보기도 했다. 델타항공은 앞서 인천광역시와도 관광·항공 협약을 체결했다.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공동 기획한 한국 콘텐츠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협동운항관리시스템(A-CDM) 운영 최우수 항공사로 델타항공을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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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항공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받아 올해, APEX 선정 ‘미주 지역 최고 글로벌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
델타항공은 전 세계 6개 대륙 290여개 목적지에 매일 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혁신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2억명이 넘는 탑승객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를 체결한 이후 한미교류 승객 1500만명가량을 편리하게 수송했다. 파트너사인 대한항공과 함께 인천발 일일 최대 19개의 항공편으로 14개의 미국 직항 노선을 운항 중이다.
항공 서비스 외에도 렌터카, 스테이, 크루즈, 쇼핑 기프트카드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무료로 가입하는 스카이마일스 멤버십을 통해 무료 기내 인터넷, 할인가 적용, 스타벅스 등 파트너사를 통한 마일리지 제공 및 좌석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지난 6월 APEX 선정 ‘미주 지역 최고 글로벌 항공사’ 상을 받은 델타항공은 최근 1년간 ▷6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포춘) ▷세계 항공사 어워드 2관왕(스카이트랙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패스트컴퍼니)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3년 연속 북미 1위 달성(JD파워) ▷‘배려하는 기업’(피플 매거진) 선정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