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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평생학습축제 개최…어르신 백일장도 열려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오는 27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관악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이번 축제는 ‘관악이 들썩! 배움이 춤추는 평생학습도시’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 당일(27일) 10시 20분에 개막행사 및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성인문해 한마당 ▷인문학 콘서트 ▷공연 ▷체험 ▷전시 등 축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먼저, ‘성인문해 한마당’은 어르신 백일장대회와 문해 시화전 전시회가 열린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구청 광장 무대에서 뮤지컬 형식의 인문학 콘서트 ‘쓱쓱싹싹 그림책 콘서트 ’떴다 세계 음악 여행’가 진행된다.

평생학습 캠퍼스 및 평생학습 동아리 등 36개의 기관 및 단체가 직접 준비한 공연·체험, 풍선아트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외에도 뉴스 진행자 체험, 나라별 전통 놀이 체험, 동물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체험, AI 인생 네 컷 등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여럿 마련됐다.

축제 한 켠에는 빈백 라운지도 설치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모두가 하나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가 배움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