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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오는 12일까지 3040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
강동구는 ‘AI를 활용한 강동구 3040 여성 맞춤 커리어 업스킬링 과정’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강동구가 기획하고,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 운영한다. ChatGPT 등 AI 기술을 활용해 취업 서류 작성부터 면접 전략까지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의 강점 진단, 직무·기업 탐색, AI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전략, AI 활용 면접 전략, 맞춤형 취업전략 완성과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구직 전략 수립을 돕는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취업에 관심 있는 3040 여성 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1차 과정은 온라인(포스터 큐알코드) 접수로 오는 1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2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18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3040 여성에게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취업 등 활발한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