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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디지털 스크린 기반 통합관제를 통해 관내 교통 흐름, 기상 정보, 주요 시설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고 발생 시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경찰서·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가동하고, 재난문자를 활용한 주민 전파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구는 그동안 분리돼 운영되던 주·야간 근무체계를 통합하고,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