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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가뭄피해 강릉 지역에 생수 2만 병 긴급 지원

생수 2L 5000병, 500ml 1만5000병 총 2만 병 긴급재난 지원

유성훈 금천구청장(왼쪽)과 박은실 행정안전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최근 강원도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극심한 가뭄피해를 돕기 위해 생수 2L 5000병, 500ml 1만5000병 총 2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된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가뭄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 3월에도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지역에 수건, 양말, 담요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강릉 지역 주민의 가뭄피해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가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모든 금천구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