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배수시설 확충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추진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바닷가와 인접한 여수시 율촌면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 상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배수시설 확충을 통해 신속한 복구가 진행됐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율촌면에는 전날 정오부터 6시간 동안 142㎜ 호우가 쏟아졌고, 특히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94.5㎜가 내려 면 소재지인 조화리 일대 상가 약 30동이 침수됐다.
상가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여수시는 즉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복구 작업에는 인력 60여 명과 버스 2대가 투입됐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반 2명이 침수 건물 전기 설비를 점검했다.
또한 노면 살수차와 압롤 박스를 현장에 배치해 오염된 도로 세척과 폐기물 처리를 통해 7일 오후 3시 30분경 배수 작업을 마쳤으며 8일 현장은 말끔히 정비된 상태다.
시에서는 율촌제1산단과 면 소재지를 잇는 도로 개설 공사 및 폐선 철도 부지 일원 문화재 조성으로 인한 배수시설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횡단배수로 신설을 검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피해가 단순히 단시간 폭우 때문만은 아니라고 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
| 일요일인 7일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일대에 집중 호우가 쏟아져 상가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상인들이 수습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바닷가와 인접한 여수시 율촌면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 상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배수시설 확충을 통해 신속한 복구가 진행됐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율촌면에는 전날 정오부터 6시간 동안 142㎜ 호우가 쏟아졌고, 특히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94.5㎜가 내려 면 소재지인 조화리 일대 상가 약 30동이 침수됐다.
상가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여수시는 즉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복구 작업에는 인력 60여 명과 버스 2대가 투입됐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반 2명이 침수 건물 전기 설비를 점검했다.
또한 노면 살수차와 압롤 박스를 현장에 배치해 오염된 도로 세척과 폐기물 처리를 통해 7일 오후 3시 30분경 배수 작업을 마쳤으며 8일 현장은 말끔히 정비된 상태다.
시에서는 율촌제1산단과 면 소재지를 잇는 도로 개설 공사 및 폐선 철도 부지 일원 문화재 조성으로 인한 배수시설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횡단배수로 신설을 검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피해가 단순히 단시간 폭우 때문만은 아니라고 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