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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현대홈쇼핑은 프랑스 프리미엄 니트 브랜드 ‘로얄메르(사진)’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일 론칭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로얄메르는 1940년대부터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정통 니트웨어를 제작해온 브랜드다. 이번 시즌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트르(Quatre) 스트라이프 셔츠’를 중심으로 캐주얼 라인을 소개한다.
현대홈쇼핑은 매 시즌 신규 단독 브랜드를 선보였다. 지난해 론칭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프리마클라쎄’는 1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거뒀다. 캠핑룩 브랜드 ‘어반어라운드’, 소재를 차별화한 ‘머티리얼랩’ 등 신규 PB(자체 브랜드)도 선보였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단독 브랜드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