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확립 우수사례 발굴
우수기업을 격려 및 산업 전반 확산 목적
우수기업을 격려 및 산업 전반 확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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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총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 안내 이미지 [경총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기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장려하고, 우수한 안전경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4년 민간 최초로 제정됐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 각각 안전보건 혁신을 주도한 기업들이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경총 관계자는 “‘안전문화혁신대상’은 기업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를 제도와 문화로 정착시킨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인 만큼,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사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현황 ▷경영진의 안전보건리더십 및 실천 노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협력 및 근로자 참여 정도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수준 등 5개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본심사, 현장실사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진다.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개최 예정이며, 신청서 제출기한은 오는 9월 26일, 공적서 등 필요 서류 제출은 10월 2일까지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안전문화는 최고경영자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전 구성원이 공유해야 할 경영의 핵심 가치로, 이는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지난해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에서 선보인 다양한 혁신 사례가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만큼, 올해에도 더 많은 기업이 새로운 모범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