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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위메이크, 중기부 ‘딥테크 창업도약패키지’ 선정돼

재고추적·매입자동화 솔루션 고도화 추진


소매유통 솔루션 회사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딥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 재고 자동추적, 매입자동화 솔루션의 고도화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형마트의 운영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줄 방침이다.

애즈위메이크는 식자재마트 디지털전환(DX) 통합관리 앱 ‘큐마켓’을 운영, 전국 1500여 소매점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 지원을 통해 개발될 매입자동화 솔루션은 도입 점포 기준 월평균 300만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절감한 인건비의 25% 수준이 구독료로 책정되는데, 경영지원 ERP ‘큐마켓 파트너스’ 내 SaaS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다·적정·부족 재고를 구분해준다. 또 수요예측 기반으로 발주를 자동화해 불필요한 재고와 폐기율을 줄여준다. 점포 운영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게 된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패키지 선정을 계기로 3년 내 SaaS 매출 400억원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중소형마트 맞춤솔루션 전국 확산, 후속투자 유치, 코스닥 상장 추진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 “당사는 1500여개 마트에서 하루 최소 100만건 이상의 상거래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소매유통 혁신을 통해 상거래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