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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오는 13일부터 운행

청도군청사 전경.[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오는 13일부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청도역을 기점으로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1일권 티켓으로 하루 동안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청도를 둘러볼 수 있다.

운행 코스는 청도역,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레일바이크, 유천문화마을, 청도역, 소싸움경기장, 와인터널, 프로방스포토랜드, 한국코미디타운·청도박물관, 읍성, 청도역이다.

버스는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5번(1시간30분 간격) 운행한다. 추석연휴와 청도반시축제 기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5000원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승차 때 청도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관광지별 탑승시간 및 탑승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청도관광 공식블로그(청도의 모든 핫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화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운영으로 관광객들이 청도의 다양한 명소를 쉽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 청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