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간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특별함 만든다... 한 차원 높은 4개 분야 50여개 문화강좌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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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구민들의 문화예술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4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문화강좌는 △일반강좌 15개△전통강좌 17개△어린이강좌 3개△야간강좌 2개로, 총 4개분야 50여개이다.
일반강좌는 문학분야 시창작, 수필△미술분야 색연필 일러스트, 수채화 등△음악 분야 추억의 팝송, 칼림바 △외국어 분야 중국어, 영어 등과 함께 춤, 명리, 건강, 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물을 중심으로 연필 드로잉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던 ‘쉽게 배우는 연필 인물화’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풍경화까지 폭 넓게 다루는 ‘오후의 소묘(연필, 풍경)’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강좌는 장구의 기본 장단과 무용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선반설장구놀이를 신설, 한국 민요의 기본 춤사위를 익히는 민요춤,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과 생활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한지공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악 줄넘기, 체력 향상과 k-pop 댄스까지 익히는 방송댄스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과 신나는 음악에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충전하는 줌바댄스, 피로를 풀고 건강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가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강좌도 계속 진행 된다.
이와 함께 지난 분기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활용 △해금 △캘리그라피(한글, 한문서예, 문인화)를 비롯, 구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요가 △하와이 전통춤 훌라 △경기민요 △한국무용 △서예 △모던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접수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9월 26일(금) 오후 5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노원문화원 홈페이지와 노원문화원 1층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강좌 운영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연회원과 수강회원에는 10%의 할인 혜택이, 만 65세 이상의 노원구민, 국가유공자(본인 및 배우자),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등은 2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문화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 접수로 인기 있는 강좌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노원문화원 오치정 원장은 “일상 속 문화 활동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문화강좌를 개설하였다”며 “예술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강좌의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