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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A한인축제' 역대급 규모로 10월16일 개막

Airbnb·KTLA5·현대·기아자동차 등 글로벌기업 스폰서 참여

윤도현의 YB밴드·가수 하현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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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A한인축제 현장<사진=축제재단 제공>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인 제52회 LA한인축제가 '경계선을 넘어서(Beyond Boundaries)'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주류 글로벌 기업과 로컬 정부기관의 대대적인 후원 속에 역대 최대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LA한인축제재단(LAKFF)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축제 사상 가장 큰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Airbnb), 미국의 톱3 은행인 US뱅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글로벌 브랜드가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올해 축제는 291개 이상의 부스와 250여개 한국 지자체 및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방문자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농수산 엑스포 ▲거북선 전시 ▲K-팝 콘테스트 ▲푸드 페스티벌 ▲청소년 및 시니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특히 한국 대표 록밴드 YB밴드(윤도현 밴드)와 가수 하현우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대규모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명예 홍보대사로는 헤더 허트 LA시의원이, 축제위원장에는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이 위촉돼 지역사회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공예 프로그램, 차세대 아티스트들을 위한K-팝 콘테스트 등을 통해 커뮤니티가 함께 즐기고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축제 현장은 LA시 문화국,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관리국, 메트로(METRO)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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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제의 한국 농수산식품 엑스포 현장<사진=축제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