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LA갈비 최저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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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조선호텔 울릉도 칡소 상차림세트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마트는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축산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사전예약이 시작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축산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추석 사전예약 기간 대비 67.5% 신장했다.
이마트 조선호텔 선물세트는 추석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추석에는 한우 품종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것으로 알려진 울릉도 ‘칡소’ 선물세트 2종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또 국산 신품종 흑돼지 3종을 한 번에 구성한 ‘프리미엄 3대 흑돼지 셀렉션’을 처음 선보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명절 대표 가족 먹거리인 ‘LA식 갈비’를 이마트와의 통합매입을 통해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에 나섰다.
미국 3대 대형 패커(육가공업체)의 우수한 원육을 엄선한 ‘미국산 LA식 꽃갈비’의 경우, 원물 가격이 지난 설 대비 약 10% 상승했지만 판매가는 5000원 내렸다. 같은 가격에 ‘호주산 LA식 꽃갈비’도 운영해 선호하는 원산지에 따라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그 결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1차 사전 예약 기간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 지난 설 매출의 10배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 추석엔 선물의 품격을 높인 차별화 축산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이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축산 선물세트를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