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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마산시장과 맞손…“디지털 전환으로 판로 확대 지원”

윤상수(왼쪽 네번째부터) 동마산전통시장상인회장, 김종춘 쿠팡 서비스정책실 상무가 상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이 마산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쿠팡은 동마산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마산시장 상인들에게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시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윤한홍 국회의원은 “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동마산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라며 “최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쿠팡의 지원이 큰 활력이 되어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고객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