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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플린,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시스템 공식 등재

사진 - ㈜아롬정보기술 제공

㈜아롬정보기술의 ‘세이플린(Saferyn)’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시스템에 공식 등재됐다. 이번 등재로 공공기관은 시스템 내에서 세이플린을 직접 검색하고, 견적 요청 및 이용 정보 제출 등 다양한 절차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세이플린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공공기관 도입 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시스템은 공공기관이 검증된 디지털서비스를 간소화된 절차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계약 플랫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책적으로 도입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관리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서비스만 등록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별도의 경쟁입찰 절차 없이도 안정성과 보안성이 검증된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할 수 있다. 세이플린 역시 이번 등재로 이러한 제도의 적용을 받게 되어 공공기관이 더욱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세이플린은 본사현장협력사까지 하나의 체계 안에서 안전활동을 기획·수행·점검·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전사적 안전관리 시스템인 ESP(Enterprise Safety Planning) 기반의 SaaS형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중대재해처벌법 15대 의무사항 대응 ▲위험성평가·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안전교육 관리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전자결재 연동 ▲안전활동 이력 기반 리포트 제공 등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전반을 지원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모두에서 효율적인 안전관리 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아롬정보기술에 따르면, 세이플린은 이번 등재에 이어 조달청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몰에도 반영될 예정이며, 공공기관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