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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만나는 제주의 맛…‘나우카페 양재’ 활짝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사옥에…제주 로컬 재료 사용

[나우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나우카페 양재(사진)’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옥 1층에 문을 연 ‘나우카페 양재’는 지난 7월 제주 야크마을서 오픈한 ‘나우카페 제주’에 이은 두 번째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서울에서 만나는 제주’ 콘셉트로 제주 로컬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감귤 에스프레소, 한라봉 라떼, 우도 땅콩 크림라떼 등이 대표적이다. 대나무 펄프 소재로 퇴비화가 가능한 테이크아웃 잔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의지도 담았다.

매년 나우가 진행하고 있는 환경 정화 캠페인 ‘플로깅 런’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카페와 바로 이어지는 나우(nau) 매장에서는 ‘2025 가을 컬렉션’을 비롯해 유기농 면 등 자연 유래 소재를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라인 ‘나우홈(nau HOME)’도 만나볼 수 있다.

나우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양재천 러너와 라이더들을 비롯해 양재천 카페거리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포근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우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을 일상에서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