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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주스 키트’+‘H410’ 착즙기 눈길

휴롬


최근 ‘저속노화’ 등 건강 트렌드의 핵심은 ‘덜 가공하고, 더 날 것으로 먹는 것’이다.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얼마나 온전히 흡수되느냐’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은 ‘엔자임주스’다.

엔자임주스는 3가지 이상의 생채소와 과일을 저온·저속 착즙해 만든다. 열에 약한 효소(enzyme)는 40도 이상에서 쉽게 파괴된다. 때문에 가열이나 고속 분쇄과정을 거친 주스에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반면, 저온·비가열 착즙을 통해 만들어진 엔자임주스에는 효소와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성분, 미세영양소 등이 최대한 보존된다.

휴롬이 개발한 착즙기 ‘H410’는 채소·과일을 통째로 넣을 수 있는 메가호퍼와 저온 저속으로 착즙할 수 있는 멀티스크루가 장착됐다. 이를 통해 엔자임주스를 쉽게 획득할 수 있게 한다.

멀티스크루는 채소·과일을 지그시 눌러 짜 열 발생과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 영양이 살아있는 엔자임주스를 만들어준다. H410은 투입구가 큰 메가호퍼를 적용해 통째로 넣을 수 있다. 재료를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자동 절삭해 재료를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