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미래재단과 MOU
![]() |
| 강경성(왼쪽) 코트라 사장과 알리아 알 머르 두바이 미래재단 대외협력총괄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9일(현지시간) 두바이 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 본사에서 한국 기술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와 디지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는 UAE가 국가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AI(인공지능) 전략 2031’과 ‘DUB.AI(두바이 AI 범용화 계획)’과 맞닿아 있다. 코트라는 현지 발주기관과 국내기업간 매칭을 지원해 국내기업의 공공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AI Week 공동 프로그램 확대 ▷공공 발주 연계 PoC(기술실증) 모델 구축 ▷국부펀드 연계 투자설명회 등 실질적 협력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2026년 도심항공모빌리티 실증 프로젝트에도 배터리·수직이착륙장(버티포트) 인프라 등 관련 국내기업의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
강경성 사장은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중동 미래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한·UAE 간 AI·디지털 협력을 한층 앞당기겠다”고 했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