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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기아가 ‘제4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차량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PBV(다목적기반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부터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출시된 기아의 첫번째 PBV인 ‘PV5’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사 △용품사 △스타트업 △일반의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경우 내달 31일까지 기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기아는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해 상품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하고 부문 총합 대상 1개팀(10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1개팀(각 300만원) △부문별 우수상 3팀(각 100만원) 등 총 17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PV5에 적용하는 방안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PV5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 컨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한층 발전된 PBV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