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손흥민 [연합]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 축구 간판스타 손흥민(LAFC)이 A매치 최다 출전 타이 기록을 세우며 ‘레전드’ 차범근·홍명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 A매치 136번째 경기에 나섰다.
이로써 손흥민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 감독과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10월 브라질-파라과이와 친선경기에 출전하면 역대 A매치 최다 출전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2010년 12월 시리아와의 친선경기로 A매치에 데뷔한 손흥민은 A매치 역대 득점에서는 2위에 올라 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52호 골을 터뜨리면서 이 부문 1위인 차 전 감독(58골)과 격차를 6골 차로 좁혔다.

